대종상 측 “‘남한산성’ 조명상 조명협회서 보관 중… 전달 예정” [공식]
입력 2018. 10.23. 16:07: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대종상영화제가 ‘남한산성’의 조명상 행방을 밝혔다.

23일 대종상 영화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의 영화 ‘남한산성’ 조명상의 대리수상자는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의 정성면 부이사장 겸 이사”라고 수상자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명상 트로피는 조명협회에서 보관하고 있으며, 수상자인 ‘남한산성’의 조규영 감독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영화 ‘남한산성’이 조명상(조규영 조명 감독)을 수상했으나 조규영 조명 감독이 아닌 의문의 남성이 대리 수상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남한산성’ 측은 23일 “조명상 트로피를 받지 못했다”고 입장을 표하고 논란이 지속됐다. 결국 대종상 영화제 측은 이날 두 번의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트로피의 행방과 대리 수상논란을 잠재우고자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영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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