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황하는 칼날’ 청소년 성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범죄 스릴러 영화, 결말은?
- 입력 2018. 10.24. 03:52:29
- [더셀럽 구혜정 기자] 배우 이성민과 정재영의 추격 스릴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한 순간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다.
딸과 둘이 살던 상현(정재영 분)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중학생인 딸은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상현은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다.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수진이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억관(이성민)은 철용의 살해현장을 보고 수진의 아버지 상현이 범인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