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수현, 한국 작품→할리우드 입성까지 “방에 세들어 사는 기분”
입력 2018. 10.24. 07:00: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에 입성하며 안게된 남다른 고충에 대해 말했다.

2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한 수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다크타워: 희망의 탑’과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줘왔던 수현. 그렇기에 그를 둘러싼 작은 오해들도 있었다.

이날 수현은 “해외 작품들을 찍고 있다보니 제가 한국에 안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제가 영어를 하고 해외 작품에 출연한다는 이유로 저를 교포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거주지는 한국이다”라고 그간 나왔던 오해에 대해 귀여운 해명을 했다.

이런 오해는 할리우드에서 함께 촬영했던 동료 배우들에게서도 나왔다. 한 할리우드 배우는 수현에게 “아직도 한국에 살아?”라고 놀란듯이 물어봤다고도 한다. 수현 역시 해외 일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집에 들어올때면 방에 세들어 사는 느낌도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최근에는 “한 예능 섭외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주신 감독님께서 저에게 마치 외국 사람한테 이야기하듯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신 적이 있었다”고 말하며 멋쩍은 미소를 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문화창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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