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런천미트, 세균 검출 “2016년 5월 생산제품 섭취하지 말 것”
입력 2018. 10.24. 09:44: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식품업체 청정원에서 만든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지난 2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의 한 소비자는 런천미트를 개봉하고 이물질을 발견해 충남도청에 신고했다.

도청은 청정원 측으로부터 2016년 5월 17일에 만들어진 동일 제품 여러 개를 받아 충남 동물시험 위생소에 세균발육실험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 세균 양성반응이 나왔다.

청정원 측은 문제가 된 런천미트의 생산과 판매량에 대해서는 “영업상 기밀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세균 양성반응이 나온 제품은 2016년 5월 17일에 생산돼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5일까지로 표기돼 있다. 식약처는 가정에 해당 제품이 있다면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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