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그녀들의 여유만만‘, 꽃게장·새우밥 만드는 방법은?
- 입력 2018. 10.24. 10:25: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꽃게장과 새우 밥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정미경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꽃게장과 새우 밥의 레시피를 전했다.
꽃게장을 만들기 위해선 꽃게 1킬로, 생강 2쪽, 마늘 3쪽,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양파 1/2개, 진간장 2컵, 다시마 1쪽, 참치액 2큰술, 설탕 2큰술, 소주 반 컵, 물 6컵이 필요하다.
우선 마늘과 생강은 납작 썰고 양파는 굵게 채를 썬다. 풋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찬물 네 컵에 다시마를 넣고 불에 올려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진다. 다시마를 건져낸 국물 3컵에 간장, 참치액, 설탕, 소주, 마늘, 생강을 넣고 끓인다.
이후 위에 뜨는 거품을 걷어낸 뒤 식힌다. 꽃게는 솔로 깨끗이 문질러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꽃게 장을 담을 통에 꽃게의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놓고 양파, 고추를 얹은 뒤 식은 양념을 부어준다. 끝으로 냉장고에 2일 정도 두었다가 숙성되면 꺼내 먹는다.
새우 밥은 불린 쌀 2컵, 물 1과3/4컵, 새우살 1컵, 새송이버섯 1개, 쪽파 2뿌리가 필요하며 양념장은 간장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2작은술을 준비한다.
새송이버섯은 1cm 폭으로 깍둑깍둑 썰고 쌀은 불려 준비한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볶아 물기가 없어지면 쌀을 넣고 볶는다. 쌀의 겉면이 투명해지면 물을 붓고 새우살을 넣어 밥을 짓는다.
밥솥에 밥을 할 때는 그대로 옮겨 취사 버튼을 누르고 냄비에 하면 중불에 올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 10분간 밥을 짓는다. 그대로 5분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
쪽파는 송송 썬 뒤 양념장을 분량대로 고루 섞는다. 밥이 되면 쪽파를 넣고 고루 비비거나 밥을 비벼 담고 쪽파를 위에 얹어 양념장을 곁들여 담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