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컴백 검사받는 느낌…자작곡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작업"
입력 2018. 10.24. 14:37:05
[더셀럽 심솔아 기자] 보아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보아의 정규 9집 'WOMAN'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보아는 "올해 초에 앨범으로 인사드렸었고 음악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린다고 했었는데 10개월만에 9집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그동안 바쁘게 지냈다"고 컴백 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앨범 나오는 날은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열심히 준비한 과제물을 선생님께 검사받는 느낌이다. 직접 작사를 했기 때문에 긴장이 되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면 좋겠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참여도를 높이며 자작곡 네 곡 등을 수록한 보아는 "많은 분들이 자작곡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 9집의 타이틀 곡 'WOMAN'은 경쾌한 사운드에 보아의 시원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보아가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으며 독보적 걸크러시 매력이 돋보이는 압도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을만큼 새로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보아는 오늘(24일) 정규 9집 '우먼'을 발매하며 오는 2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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