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런 하락세” JYP·SM·YG 국내 3대 엔터주 급락…무슨 일?
- 입력 2018. 10.24. 15:04:5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국내 3대 연예기획사인 SM JYP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동시에 하락했다.
24일 오후 3시 기준 JYP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약 20% 급락했으며 SM은 약 16% YG는 약 13% 하락했다.
이날 엔터테인먼트 3사의 주식 하락 이유에 대해서는 3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등장함에 따라 급락한 것으로 예측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JYP Ent.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86억원으로 기존 전망치(100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1월 트와이스의 일본 쇼케이스 머천다이징(MD) 매출을 다소 하향해 반영했고 콘텐츠 제작비용 증가에 따른 총이익마진(GPM)의 하향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간 엔터테인먼트주에 대한 기대치가 컸던 만큼 3분기 실적이 그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매물이 출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YP,SM,YG엔터테인먼트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