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훈 “전남 목포 뇌사상태 초등생 내 가족…너무 속상하고 의식 돌아와 주길 바라” [전문]
- 입력 2018. 10.24. 16:15:0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유키스 훈이 전남 목포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피해자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은 오늘(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전남 목포 서해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동급생 친구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받아 뇌사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그는 “이 아이는 만약 의식이 돌아와도 3세~4세 정도의 정신 연령이라는데.. 가해자 측 부모가 중환자실 앞에서 웃고 떠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은 “뇌사상태인 아이는 제 가족입니다. 지금 제 가족들은 초등생들의 일이라는 이유로 원활한 조사를 받지 못해 아무런 위로도 받고 있지 못합니다”라고 가족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너무 슬픕니다. 초등학생의 폭행도 폭행이고 상태가 심각한데. 아무런 처벌도 안 되고. 학교 측에선 학교 아이들이 불안해한다며 이렇다 할 조취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더 이상 제 가족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얼른 의식이 돌아와 주길 바랄뿐입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앞서 24일 목포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지난 223일 오전 9시 48분경 한 초등학교 복도에서 5학년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군은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
이하 유키스 훈 SNS 전문
지금 전남 목포 서해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동급생 친구에게 무차별적인폭행을 받아 뇌사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이 아이는 만약 의식이 돌아와도 3세~4세 정도의 정신 연령이라는데.. 가해자측 부모가 중환자실 앞에서 웃고 떠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뇌사상태인 아이는 제 가족입니다.. 지금 제 가족들은 초등생들의 일이라는 이유로 원활한 조사를 받지못해 아무런 위로도 받고있지못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초등학생의 폭행도 폭행이고.. 상태가 심각한데.. 아무런 처벌도 안되고.. 학교측에선 학교 아이들이 불안해 한다며 이렇다할 조취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더 이상 제 가족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얼른 의식이 돌아와 주길 바랄뿐입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키스 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