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미스터 션샤인’ 이정은이 선택한 명장면·명대사…이병헌→김태리
입력 2018. 10.24. 17:44:12

이정은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이정은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와 장면을 전했다.

최근 더셀럽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함안댁으로 분해 함블리 애칭을 얻게 된 이정은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정은은 “유진초이(이병헌)의 대사들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조국이 그를 버려서 불행한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온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던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스터 션샤인’에 대해 “로맨틱한 드라마다. 그렇다고 꼭 사랑에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라가 복잡하고 여러 고민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현실과 맞물려서 던져준 대사들이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정은은 “저와 애신이(김태리)의 관계를 잘 설명해 준 바람개비 신이 정말 좋았다. 특히 마지막에 죽기 직전 고애신과 대화하면서 ‘살라고 그랬지요’. 이 대사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정도다”라고 명대사와 명장면을 꼽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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