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여 ‘한류+한글’ 확산 공로 인정
- 입력 2018. 10.24. 18:09:56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훈장을 받는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밀집해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인을 위한 정부 포상제도다. 방탄소년단은 한류와 한글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화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중 5등급에 해당하는 훈장으로 방탄소년단은 역대 최연소 문화훈장 수여자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5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시티필드까지 한 달간 북미 투어 15회 공연을 마쳤다. 지난 9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을 거쳐 프랑스 파리까지 유럽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미국 타임의 글로벌 표지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