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위키미키 엘리, '하나뿐인 내편' OST 합류…이병헌X고소영 '내일은 사랑' 테마곡 리메이크
- 입력 2018. 10.25. 10:44: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위키미키의 멤버 엘리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에 참여한다.
더셀럽 취재 결과 엘리는 최근 KBS2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OST에 수록되는 곡 녹음을 마쳤다. 엘리가 단독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리가 부른 '하나뿐인 내편' OST는 1992년 방영된 이병헌, 고소영 주연의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 테마곡 '장미의 미소'(신인수 작곡·작사) 리메이크 버전이다.
엘리의 상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원곡과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곡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엘리가 가창한 OST는 추후 드라마, 공식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여자 김도란(유이)과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위키미키는 지난 10일 첫 번째 싱글앨범 '키스, 킥스(KISS, KICKS)'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크러쉬(Crush)'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