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더셀럽] 방탄소년단·워너원, K-POP 아이돌의 국내·외 활약
입력 2018. 10.25. 11:21:3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시크뉴스가 연예 패션 뷰티의 통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뉴스 ‘더셀럽’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더셀럽은 연예를 근간으로 하지만 연예의 가십성 사건 사고를 다루는 일회성 보도에서 벗어나 배우, 가수, 모델, 인플루언서 등 셀러브리티를 폭넓게 다루면서 ‘더셀럽’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재출범에 맞춰 2018년 올 한해 각 분야에서 주목 받았던 셀러브리티들을 조망하면서 셀러브리티들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흐름을 되짚어 보고 국내는 물론 해외로 확장해가는 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의 중심에 있는 셀러브리티들의 역할론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K-POP 아이돌이 국내외로 활약하고 있다. 이제 K-POP은 더이상 내수용이 아니다. 아시아를 넘어 미대륙은 물론 유럽까지 K-POP의 손길이 뻗지 않은 곳이 없다.

올해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를 흔든 유일무이 아이돌이 됐고 워너원은 데뷔 1년만에 월드투어를 이뤄냈다. 이에 이들의 성과를 짚어봤다.

◆방탄소년단



'가능할까' 했던 것들이 방탄소년단에게는 가능했다. 2017년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그들은 2018년에도 같은 상을 거머쥐며 전세계 SNS를 뒤흔든 가수가 됐다.

이후 그들의 성장세는 엄청났다. 5월에 발매한 LOVE YOURSELF 轉 'Tear'가 KPOP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컴백 무대가 됐다.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뉴욕 시티필드'에 입성했고 영국에서는 '오투 아레나'에서 공연했으며 유니세프의 행사의 연설자로 참석하기까지 놀라운 기록들을 써내려 갔다.

월드투어만으로도 바쁠 법 한데 방탄소년단의 음악활동 역시 꾸준하다. LOVE YOURSELF 시리즈는 막을 내렸지만 최근 RM이 자신의 믹스테잎을 공개했고 현지시각 기준 25일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한 신곡 'Waste It On Me'도 발매한다.

올해는 첫 일본 돔투어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2018년 마지막엔 또 어떤 성과로 대중을 놀라게 할 지 궁금증을 더한다.

◆워너원



'괴물신인' 워너원은 데뷔 후 1년만에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두 번재 미니앨범 '0+1=1'를 공개한 워너원은 선공개 곡 '약속해요'와 타이틀 곡 '부메랑'으로 신인답지 않은 성과를 거두며 진정한 황금기를 열었다.

워너원의 행보는 남달랐다. 평범한 컴백이 아닌 유닛을 택한 그들은 지난 6월 타이틀 곡 '켜줘'를 완전체 곡으로, 나머지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함께한 유닛곡을 발매해 워너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그 후에는 월드투어에 나섰다. 서울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세계 14개 도시에서 전 세계의 팬들을 만난 워너원은 11월 19일 컴백을 확정짓고 오늘(25일)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적 활동이 종료되는 12월 31일까지 단 67일이 남은 상황.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역대급 행보를 이어간 워너원의 마지막 60여일은 어떨지 기대감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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