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②] '별리섬' 변요한 "좋아한 과목 '기술가정'… 꿈은 좋은 영향력-영감 주는 배우"
- 입력 2018. 10.25. 12:25:15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변요한이 현재의 자신의 꿈을 밝혔다.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 제작 제일기획·이스트게이트컴퍼니)의 특별상영회가 배종(박광현 감독), 변요한 공승연 정윤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2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변요한은 학창시절 좋아한 과목으로 '기술가정'을 꼽았다.
예전부터 배우를 꿈꿔온 변요한은 또 다른 꿈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답을 내지 못했는데 우리 영화로 표현하자면, 극 중 정석(공승연) 선생님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하늘을 보고 별이 참 많다고 했잖느냐?"라며 "요즘 참 각박한 것 같다. 좋은 작품 좋은 영향력으로 어떤 영감을 주며 교류하고 싶다"고 밝혔다.
'별리섬'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 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과 통제불능 중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의 배종(박광현) 감독이 연출하고 변요한이 '꿀알바'를 찾아 별리섬에 들어간 신입 영어 강사 한기탁 역을, 공승연이 3년차 베테랑 수학 강사 정석 역을 맡았다. 25일 온라인 공개.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