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더셀럽]이문세·보아·아이유,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 그들의 의미있는 행보
입력 2018. 10.25. 13:55:13
[더셀럽 박수정 기자]시크뉴스가 연예 패션 뷰티의 통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뉴스 ‘더셀럽’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더셀럽은 연예를 근간으로 하지만 연예의 가십성 사건 사고를 다루는 일회성 보도에서 벗어나 배우, 가수, 모델, 인플루언서 등 셀러브리티를 폭넓게 다루면서 ‘더셀럽’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재출범에 맞춰 2018년 올 한해 각 분야에서 주목 받았던 셀러브리티들을 조망하면서 셀러브리티들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흐름을 되짚어 보고 국내는 물론 해외로 확장해가는 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의 중심에 있는 셀러브리티들의 역할론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 그들이다. 가요계 대표 가수 보아, 아이유, 이문세가 올해 이유있는 행보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돌 그룹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현 가요계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이들의 행보를 되짚어봤다.

◆이문세, 열린 마음으로 만든 '요즘 음악'

이문세가 '요즘 음악'을 한다. 이문세의 현재와 앞으로의 음악 활동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행보다. 최근 발표한 이문세의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는 지난 2015년 4월에 발매한 15집 '뉴 디렉션' 이후 약 3년 반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모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답게 젊은 뮤지션들이 대거 합류했다. 각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헤이즈, 개코, 선우정아, 잔나비 등 후배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문세는 세대를 아우르는 K팝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35년이 넘도록 음악을 해온 이문세는 '스스로 트렌디해져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그렇기에 이문세의 음악엔 '변화'는 확실하지만, 고유의 색과 내공은 온전히 살아있다. 이유있는 변화를 하고 있는 레전드 가수 이문세는 오는 12월 부산, 대구, 광주, 서울에서 '2018 이문세 The Best'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보아, 틀에 갇히지 않은 '보아스러움'

보아는 퍼포먼스형 여성 솔로 가수 중 단연 독보적인 존재다. 걸그룹 출신 현아, 선미, 청하 등이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이돌 그룹 홍수 속 보아가 가요계에서 여성 솔로로서 '롱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어느덧 데뷔 19년차 가수가 된 보아는 현역 가수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워드#보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간 보아는 1월 싱글 '내가 돌아', 2월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을 시작으로, 지난 24일 정규 9집 '우먼(WOMAN)'를 발표했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컴백이다. 보아는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고 "'보아'라는 틀에 나를 가둔다기 보다는 거기서 ƒ틴爭た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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