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시장전망치 절반도 안되는 3분기 영업이익에 '어닝쇼크'
- 입력 2018. 10.25. 15:37:5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현대자동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대폭 하락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25일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8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갖고 3분기 영업이익 2,88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8천억 원대에 이르렀던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어닝쇼크는 기업이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뜻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76%나 감소한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계는 판매 336만 2천 758대, 매출액 71조 5천 821억, 영업이익 1조 9천 210억 원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