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더셀럽] 트와이스·레드벨벳, 흥행불패 걸그룹
입력 2018. 10.25. 15:50:1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시크뉴스가 연예 패션 뷰티의 통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뉴스 ‘더셀럽’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더셀럽은 연예를 근간으로 하지만 연예의 가십성 사건 사고를 다루는 일회성 보도에서 벗어나 배우, 가수, 모델, 인플루언서 등 셀러브리티를 폭넓게 다루면서 ‘더셀럽’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재출범에 맞춰 2018년 올 한해 각 분야에서 주목 받았던 셀러브리티들을 조망하면서 셀러브리티들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흐름을 되짚어 보고 국내는 물론 해외로 확장해가는 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의 중심에 있는 셀러브리티들의 역할론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들의 히트곡을 세는데 열 손가락이 모자를 지경이다. '우아하게'부터 '파워 업'까지 음원차트를 물들이는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은 말 그대로 흥행불패 걸그룹이다.

11월 나란히 컴백을 예약하며 또 한 번 음원차트를 점령할 트와이스, 레드벨벳의 올해 성과에 대해 짚어봤다.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올해 초 '왓 이즈 러브'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트와이스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담아 '사랑이 궁금한 소녀들'이라는 콘셉트로 활동한 트와이스는 8연타 히트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이후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서머퀸자리까지 꿰찼다.

또한 일본에서 TT 신드롬을 일으키며 해외 인기도 탄탄하게 다진 트와이스는 이후 정규앨범 'BDZ', 아레나 투어 등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 톱 걸그룹 자리를 예약했다. 내년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도쿄돔을 포함한 일본 돔투어에 나선다.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새 앨범 'YES OR YES'를 발표한다. 사랑스러운 답정너 트와이스가 과연 10연타 히트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레드벨벳



"빠빠빨간맛~ 궁금해 허니"라는 가사로 완전히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레드벨벳이 올해도 열일했다. 1월 '배드 보이', '피카부'로 그동안 다소 주춤했던 '벨벳 콘셉트까지 확실히 레드벨벳의 색으로 만들었다.

이후 4월 레드벨벳은 평양의 무대에서 공연하는 영광을 얻었다. 평양 공연을 완벽히 끝마친 레드벨벳은 여름 앨범으로 그 열기를 이어갔다. 8월 발매된 두 번째 서머송 '파워 업'은 믿고 듣는 레드벨벳의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현재도 차트에 머무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레드벨벳 역시 11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 레드, 벨벳 두 가지 콘셉트로 매력을 배가시키는 레드벨벳의 새로운 앨범이 기대를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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