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여왕’ 린, “중국 인기 비결? 한국 콘텐츠 향한 관심”
- 입력 2018. 10.25. 17:03:10
- [더셀럽 이상지 기자] 가수 린이 자신의 국내외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린의 정규 10집 ‘#1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린은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로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중국 내에서 사랑받는 비결에 관해 그녀는 “일전에 아무 준비 없이 중국에 갔었다. 저라는 가수보다 드라마 콘텐츠가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했다. 아주 따듯한 마음으로 환대해주셨고 제 모든 앨범을 관심을 가져주셨다. 그 친절함을 잊지 못한다. 홍콩이나 대만도 가지만 정말 그립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을 듣는 리스너는 그냥 음악 듣는 것이 좋은 것이다. 또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거다. 빨리 만나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