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스터비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입력 2018. 10.25. 17:03:4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디스터비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영화 전문 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디스터비아'가 방송됐다.

'디스터비아'는 연쇄살인범을 목격한 문제아 케일(샤이아 라보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급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은 수업 도중 교사를 폭행하고 90일간의 가택 연금이라는 처벌을 받는다. 발목에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케일은 지루함을 이겨볼 겸, 고성능 망원경으로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하고 마침 옆집에 이사온 아르마운 소녀 애슐리(사라 로머)에게 호감을 느낀다.

24시간 창밖으로 지켜보던 케일은 또 다른 집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형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누구도 케일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케일과 친구 로니, 그리고 애슐리까지 합세한 잠복근무는 결국 들키게 된 상황에서 엄마가 옆집 남자에게 초대 받는 상황에 처한다.

'디스터비아'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작품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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