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터보 김정남, 예능 행보 잇는다…버스터즈와 웹 예능 '삼촌과 아이돌' 출연
입력 2018. 10.25. 17:09:43
[더셀럽 박수정 기자]터보 원조 멤버 김정남이 웹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더셀럽에 "김정남과 걸그룹 버스터즈가 오늘(25일) 경기도 양평의 모처에서 웹 예능프로그램 '삼촌과 아이돌'을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김정남이 고정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케이블TV SBS Plus '컴백쇼 톱 10' 이후 약 6년만이다.

웹 예능 '삼촌과 아이돌'은 90년대 레전드 그룹 터보의 멤버 김정남과 데뷔 2년차 '비글미' 아이돌 버스터즈가 함께 하는 시골체험 블록버스터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매화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김정남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SBS '런닝맨'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독특한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김완선을 향한 각별한 팬심을 드러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또 올해 초 연기에 도전한 김정남은 MBN 시트콤 '연남동 539'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만날 수밖에 없는' 등을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버스터즈는 리더 민지를 비롯해 형서, 지수, 민정, 채연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해 11월 싱글앨범 '내 꿈꿔(Dream on)'로 데뷔했다.

김정남, 버스터즈의 웹 예능 '삼촌과 아이돌'은 네이버TV 등을 통해 연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이씨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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