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녹차' 중성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티백보다는 가루로"
입력 2018. 10.25. 17:40:2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는 몸신이다'가 중성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의 효능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관 밖에 쌓인 중성지방 타파에 도움되는 녹차의 성분이 소개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은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에 대해 "중성지방 합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줘 체지방을 줄여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광기는 "효과가 정말 있는 거냐"고 물었고 오한진은 "카테킨은 우리 몸 속의 교감신경 수용체를 활성화 시켜서 열 발생을 일으킨다. 그래서 에너지 소비가 되는 거다. 그래서 카테킨을 섭취했을 때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카테킨 섭취와 운동을 병행했을 때 중성지방, 체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카테킨 성분의 경우에는 맛이 떫기 때문에 맛이 떫고 쓸수록 유효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임경숙 박사는 "티백의 형태의 녹차는 떫은 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볶은 현미, 메밀이 들어있다. 희석이 돼있는 거다"며 "카테킨 함량을 따졌을 때 티백보다는 가루 형태, 잎차 형태로 드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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