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 엔터 “구구단 혜연,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 탈퇴… 소속사 소속은 지속” [공식]
- 입력 2018. 10.25. 18:46: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혜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다.
25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혜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사숙고 끝에 구구단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했다”며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구구단은 오는 11월 6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은 8명의 멤버와 혜연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구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구구단 컴백에 앞서 멤버 혜연 양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혜연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혜연 양은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향후 구구단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8명의 구구단 멤버들과 혜연 양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