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 ‘서민갑부’, 100년 논산 대표 피순대국 위치는?
- 입력 2018. 10.25. 23:46: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피순대국으로 연매출 11억을 달성하는 서민갑부가 소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연매출 11억! 피로 물들인 100년의 전설’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년간 이어져 오는 순대국밥의 비결이 소개됐다. 피순대국 가게를 운영하는 복례 씨는 갓 도축한 돼지의 선지를 3-4시간 가라앉혀 위로 뜬 맑은 선지만을 이용해 만든다. 현재는 손자인 동현씨가 비법을 물려받아 매일 새벽 100% 수작업으로 순대를 만들고 있다. 젊은 피가 수혈되며 순대의 맛도 변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아들과 손자가 함께 가게를 일구며 연매출 11억원의 신화를 달성할 수 있게 된 방법을 전했다. 아들 윤찬씨는 가장 먼저 27석 규모의 작은 매장을 120석 규모로 확장해 손님들이 기다리지 않고 편히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돼지 부산물을 씻는 기계부터 채소 절단기, 깍두기를 버리는 기계 등 사람 손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 것들을 기계화 시켜 인건비도 절약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더불어 체계적인 돈 관리와 영업 관리를 도맡아하며 매출도 수직 상승하게 되었다. 기존 매출에 2배 가량 오르며 연매출 11억의 신화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해당 음식점은 충남 논산시 연산면 황산벌로 1525에 위치한 ‘원조연산할머니순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