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소희 “볼빨간사춘기 곡, 녹음 전까지 종일 연습해…정말 감사한 마음"
입력 2018. 10.26. 13:46:47
[더셀럽 전지예 기자] ‘최파타’ 소희가 볼빨간사춘기에게 감사를 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자이언티와 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그룹 엘리스에서 솔로로 돌아온 소희는 “엘리스 때 청순하고 소녀소녀 했는데 이번에는 제게 잘 맞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글램하고 섹시한 컨셉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희는 “그런데 섹시라고 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다. 20살의 파워라 이야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볼빨간 사춘기가 직접 작곡 작사 했는데 들었을 때 딱 ‘아 내 노래다’라고 생각했냐”고 질문했다.

소희는 “그렇다. 이거 내가 잡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녹음하기 전까지 하루 종일 연습했다”며 자신의 노력을 전했다.

이어 최화정은 “볼빨간 사춘기가 다른 아티스트에게 처음으로 준 곡인데 친분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소희는 “없다. 기회가 생겨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너무 감사했다. 처음으로 줬다고 해서 놀랐다”고 감격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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