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 수도권 곳곳에 우박…"안전사고와 시설물,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
- 입력 2018. 10.28. 14:45:1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곳곳에 우박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현재, 5km 상공에 영하 25도의 매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불안정이 커짐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고 있으며 경기 수원시를 시작으로, 경기 북서부, 인천 강화군,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지름 최대 1.3cm인 우박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2~3분 가량 쏟아지는 우박으로 행인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우박으로 인한 피해 접수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곳곳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