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클라시코 격돌'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5-1 제압…로페테기 경질되나
- 입력 2018. 10.29. 09:29:3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최고 라이벌전인 '엘클라시코'에서 FC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에 5-1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에 5-1 승리를 따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로 전반전 2-0의 스코어로 앞서 나갔다.
이후 후반 5분 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루의 만회골이 터져나왔으나 이후 연속해서 수아레스의 2골이 터지며 결국 스코어는 5-1까지 벌어졌고 팽팽할 것이라 예상됐던 경기는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안긴채 끝나게 됐다.
이 패배는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더욱 뼈아프다. 최근 바르셀로나전 3경기 모두 무승(1무 2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건으로도 연결됐다.
현재 로페테기 감독이 공식적으로 감독에서 물러난다는 이야기는 없으나 여러 스페인 언론은 새로운 감독이 부임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