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믹스나인'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NO, 심사위원 출연도 더이상 안해"
입력 2018. 10.29. 14:26:47
[더셀럽 박수정 기자]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및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YG 신인 데뷔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양현석의 인터뷰를 함께 공개했다.

양현석은 JTBC '믹스나인'과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이나 심사위원 출연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더 이상 오디션 프로 제작뿐 아니라 심사위원 출연 계획은 없다. 2009년 ‘슈퍼스타 K’ 시즌 1을 시작으로 ‘케이팝스타’ 6년과 ‘믹스나인’까지, 총 8년간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을 참여해오면서 꿈을 좇는 수천, 수만의 참가자 들을 만났던 일은 제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 이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YG일에만 집중 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YG가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은 부진한 성적표를 거두며 소리 소문없이 종영했다. 심지어 데뷔 무산까지 확정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믹스나인'에서 최종 1위에 오른 우진영의 소속사 해피페이스는 지난 6월 YG를 상대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계약 불이행과 관련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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