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측 “전효성, 아직 계약 유효… 토미상회와 이중계약” [공식]
입력 2018. 10.29. 16:52: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이 전효성의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 계약 체결에 입장을 밝혔다.

29일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효성 씨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아직 유효하다”며 오는 11월 14일 법원의 판결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효성 씨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중계약으로 명백한 계약위반”이라고 강조했으며 “전속계약 효력에 관한 분쟁이 계속 중인 상황에서 어떠한 문의나 질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효성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보도자료를 발표한 해당 회사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일방적 계약 진행 및 언론 발표로 당사의 이미지를 실추 및 혼란을 빚은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했다.

이날 오전 소속사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효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효성은 지난해 9월 TS 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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