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슈퍼주니어 은혁 “요즘 연습생? 경쟁 훨씬 치열해”
입력 2018. 10.30. 14:24:15
[더셀럽 이상지 기자] ‘언더나인틴’의 춤선생으로 나선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최근 아이돌 시장을 분석했다.

30일 오후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영 PD, 임경식 PD, 김소현,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은혁, 황상훈이 참석했다.

은혁은 “유튜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본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좋아졌다. 그런 점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 친구들에게 불리한 점은 요즘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까 경쟁이 훨씬 치열해졌다.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과 색이나 개성을 잘 살리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예비돌’ 친구들이 어떻게 성장해나갈까 궁금하다. 나이가 어릴수록 잘하더라. 정말 놀랍고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언더나인틴’은 케이팝 57인의 ‘예비돌’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컬, 랩, 퍼포먼스 등 각 파트마다 끼와 스타성을 겸비한 19명의 아이돌이 출격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에서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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