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테니스 계의 듣보잡' 발언…곽용운 "제가 잡X 입니까?"
입력 2018. 10.30. 19:20:49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안민석 위원장의 '테니스 계 듣보잡' 발언에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반발했다.

29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은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장에게 질문하며 '테니스 계의 듣보잡'이라 칭했다.

이날 안 위원장이 "테니스 계의 듣보잡 곽용운이라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곽용운은 "위원장님 듣보잡이라고 하셨습니까? 2017년도 저에게 듣보잡이라고 하셨죠? 제가 듣보잡입니까?"라며 반발했다.

그러자 안민석은 "국회를 모독하는 겁니까?"라고 반문했고 곽용운은 "제가 잡놈입니까?"라며 재차 화를 냈다.

또한 안민석은 "제가 감사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으면 그냥 넘어갈 뻔한 것인데"라고 말했고 곽용운은 "인수위원장 친인척 하지말라는 규정이 있냐"며 맞받아쳤다.

한편 듣보잡은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는 뜻의 줄임말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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