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영상 놀랄 수 있다"…양진호 회장, 갑질+폭행 관련 추가 폭로 예고
입력 2018. 10.31. 08:15: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31일) '진실탐사그룹 셜록' 측은 '몰카제국의 황태자, 양진호' 두 번째 영상이 31일 오전 8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실탐사 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첫 번째 영상만큼 잔인하다. 날 길이가 약 1m에 이르는 큰 칼이 등장한다. 놀랄 수 있다. 그래도 공개하는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기자는 "성범죄 영상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양진호 회장, 괴물이 된 듯한 그는 어쩌면 ‘성범죄의 끝’이 아닌가 싶다. 몰카라는 귀여운(?) 말이 결코 보여주지 않는 폭력의 끄트머리, 그곳에 양진호가 있다"고 폭로했다.

박 기자는 이날 올린 또 다른 글에서도 두 번째 영상 공개를 예고하면서 "미안해요 회장님.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 이건 뭐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요. 회장님 이야기로만 최소 6개월, 길면 1년을 연속보도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뉴스타파는 지난 30일 양 회장이 전 직원의 뺨을 무릎을 꿇리거나 수차례 뺨을 때리는 영상을 공개해 파문을 낳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박상규 페이스북]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