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그녀들의 여유만만’ 레시피, 갈치단호박조림·삼겹살구이·갈치속젓 쌈·삼겹살 볶음밥
- 입력 2018. 10.31. 10:13: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갈치박단호박조림, 삼겹살구이, 갈치속젓 쌈, 갈치속젓 삼겹살 볶음밥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정미경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다양한 레시피를 전수했다.
갈치단호박조림을 만들기 위해선 갈치 2마리(800g), 무 300g, 단호박 300g,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소금 2작은 술이 필요하다. 양념장 재료로는 간장 4큰술, 고춧가루 4큰술, 고추장 4큰술, 설탕 2작은술, 물엿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청주 2큰술, 후춧가루 약간, 물 1컵을 준비한다.
갈치는 꼬리에서부터 머리 쪽을 향하여 지느러미를 세워가며 가위로 잘라낸다. 비늘을 긁고, 대가리를 자른 후 반대 면으로 내장을 빼고 깨끗이 씻어 토막 내고 소금으로 밑 양념해 20분간 둔다.
무는 큼직하게 사각 썰고 단호박은 껍질 째 씻어 씨를 빼고 무보다 약간 크게 썬다. 냄비에 무와 단호박을 넣고 재료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 불에 올린다. 무가 익는 동안 풋고추, 홍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두고 양념장을 만들어 고루 섞는다.
무가 반쯤 익으면 그 위에 갈치를 고루 얹고 풋고추와 홍고추, 대파를 얹고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가며 익힌다. 생선이 모두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끈다.
삼겹살구이와 갈치속젓 쌈, 갈치속젓 삼겹살 볶음밥에 필요한 재료는 삼겹살 600g, 배추속대 10장, 상추, 쑥갓 등 모둠 쌈 넉넉히다. 갈치속젓 양념 재료로는 갈치속젓 1/2컵, 청양고추 2개, 마늘 5개, 다진 생강 1/2작은술, 양파 1/4개,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을 준비한다.
삼겹살은 도톰하게 썰어 앞뒤로 사선으로 잔 칼집을 넣어주고, 쌈 채소는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마늘은 칼로 눌러 굵게 다지고, 양파도 굵게 다진다. 갈치속젓에 다진 생강을 먼저 섞어준 뒤 준비된 청양고추, 마늘, 양파를 섞고 통깨, 참기름을 섞는다. 고기를 노릇하게 구워 쌈, 갈치속젓 쌈장과 함께 먹는다.
고기를 다 먹고 난 뒤 고기를 구운 팬에 잘게 썬 삼겹살을 넣고 노릇하게 익힌다. 밥, 송송 썬 익은 김치, 갈치속젓을 넣고 고루 볶다가 김 가루, 참기름을 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 바닥으로 고르게 펴 노릇하게 익으면 먹는다.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