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프로듀스48' 이가은X허윤진, 넥센이 선택한 포스트시즌 시구자
- 입력 2018. 10.31. 13:15:4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선택한 플레이오프 시구자들이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먼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한화의 3차전 시구자로 EXID 솔지가 나섰다.
평소 넥센 히어로즈 팬으로 알려진 솔지는 2016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의 초청으로 부름을 받은 것에 이어 넥센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포스트 시즌 시구를 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에 이어 23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배우 김희정이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이날 넥센은 값진 승리를 따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넥센 팬들은 김희정 시구에 "승리의 여신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넥센은 30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던 SK와 3차전 경기에 AOA 지민을 시구자로 초청했으며 31일 열릴 4차전에는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기린즈라는 별명을 얻은 이가은과 허윤진을 시구자로 초정한다.
이날 이가은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맡으며 허윤진은 배트를 들고 시타를 진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