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끝없는 몽니"…'몽니' 뜻은? 공연하게 트집을 잡아 심술 부리는 성질
- 입력 2018. 10.31. 13:36:0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당론에 대해 "끝없는 몽니"라고 지적하면서 '몽니'의 뜻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오전 자유한국당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한국당은 앞서 통일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을 두고 비판했고,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에 드는 비용이 앞서 국회에 보고됐던 9천 만 원을 상회한 100억 원 가량 든 것에 대한 책임론도 내세웠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의 몽니가 끝이 없다"고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몽니'는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것을 뜻한다. 보통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하게 트집을 잡아 심술을 부리는 사람들에게 '몽니를 부린다'고 말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