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결혼식, 더 특별해" 허민, 정인욱과 결혼 앞둔 소감
- 입력 2018. 10.31. 20:22: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개그우먼 허민(32)이 야구선수 정인욱(27)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허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결혼(식) 해요. 이제 딱 한달 남았네요. 이제부터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고 찾아뵐게요. #12월1일#오후5시30분"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허민은 웨당 화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어 허민은 "선물같이 아인이가 찾아와 조금 늦은 결혼식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결혼식이 될 것 같아요"라며 "정인욱, 허민. 저희결혼(식)해요"라고 덧붙였다.
허민은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허민과 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6개월 소식을 함께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허민 정인욱는 딸 아인을 품에 안았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 23기로 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허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