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빅뱅 탑 저격? "어딜 기어 나와, 그냥 터트릴걸 그랬다" YG 건물 사진 공개
입력 2018. 10.31. 23:40:34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3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마초 사건'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한 빅뱅 탑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같은날 탑은 약 1년 6개월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고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이를 저격하듯 한서희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대매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깔고 인스타 업로드하시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할려고. 그래도 난 너처럼 거짓말은 안할게"라며 "내가 니네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거 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고 덧붙였다.

장문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 건물의 화장실로 추측된다. 해당 사진은 2016년 8월 23일 오후 10시 38분에 찍은 사진이다.

앞서 한서희는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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