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직원에 생마늘 강제로 먹여…갑질 행위에 ‘경악’
- 입력 2018. 11.01. 07:44:1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갑질에 대한 추가 폭로가 등장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 박상규 기자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마늘 한 주먹 강제로 먹인 양진호”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박상규 기자는 “양 회장은 자기 눈 밖에 난 직원을 철저히 응징하고 괴롭힌다. 그 탓에 직원들은 양 회장 앞에서 더욱 꼼짝을 못 한다”라며 “D 직원이 양 회장에게 찍혔다. 언젠가부터 D 직원에게 유독 많은 술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박상규 기자에 따르면 양 회장은 워크숍에서 D 직원에게 안주를 주겠다며 입을 벌리라고 명령한 후 한 주먹의 생마늘을 넣어주며 “흘리지 말고 다 씹어 먹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양 회장은 회사 워크숍에서 거머리를 직원들의 신체 부위에 붙이는 가학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탐사보도전문매체인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양 회장이 지난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스타파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