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걱정한 재성 "아침, 빵 먹자"→김응수 ‘분노 폭발’ "다 때려치워!"
입력 2018. 11.01. 09:07:15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응수가 분노했다.

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밤 늦게 돌아왔다.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차린 것을 본 김대영(재성)은 놀라며 "이제 우리도 빵이나 시리얼 먹자"고 제안했다.

김복남(김응수)이 "빵 못 먹는다"며 화를 내자 김대영은 "그럼 떡 드시라. 요즘 떡 먹는 사람도 많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복남은 수저를 던지고 "모자지간에 짝짝꿍돼서 뭐 하는 거냐? 누가 일터로 내몰았느냐? 그럴 거면 생활비 반납하고 다 때려치우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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