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설렘주의보’ 윤은혜, 운명의 남자로 믿었던 최정원 양다리에 배신감
입력 2018. 11.01. 10:07:15

MBN '설렘주의보'

[더셀럽 전지예 기자] ‘설렘주의보’ 윤은혜가 최정원의 양다리 소식에 망신을 당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윤유정(윤은혜)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발표회 자리에 참여한 윤유정에게 기자는 “황재민과 열애설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한고은은 고개를 흔들며 윤유정을 말렸지만 윤유정은 “너무 떨리네요.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로맨스 주인공이었던 제가 이제는 현실에서 운명의 남자를 만났습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기자는 같이 출연하고 있는 “황재민 씨가 맞냐”고 질문했다.

이때 현장이 혼란스러워지며 황재민(최정원)에게 “일류 패션 대표와 결혼 발표를 한 게 사실입니까”라고 질문이 쏟아졌다.

갑작스레 연인 황재민의 양다리 소식을 듣게 된 윤유정은 당황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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