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반해버리잖아’ 지상파 활동 난항 KBS·SBS 방송 부적격 판정
- 입력 2018. 11.01. 13:08:37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48’ 출신 걸그룹 아이즈원의 국내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아이즈원은 KBS에 이어 S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으며 지상파 출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아이즈원은 ‘프로듀스48’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선정된 12명이 모인 한일 합작 걸그룹으로 지난달 29일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공중파 입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아이즈원의 ‘반해버리잖아’(IZ*ONE ver.)는 공중파 3사 가운데 KBS S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와 SBS는 가사 전체가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공중파 가운데 MBC는 출연한다.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를 부르고 ‘반해버리잖아?’는 무대는 꾸미지 않는다. 이들을 출연시켰던 Mnet에서도 음악 방송 무대에 선다.
‘반해버리잖아?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IZ*ONE ver.)’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으로 일본 그룹 AKB48의 프로듀서 야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하고 하야카와 히로타카가 작곡한 노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