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부터 마스크까지’ SM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 백현vs키vs강타vs온유
입력 2018. 11.01. 14:07:26
[더셀럽 이상지 기자] ‘SM 패밀리’가 다양한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매년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은 할로윈 파티를 열고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잇다. 올해는 백현, 키, 강타, 온유 등 아이돌 가수들이 할로윈을 맞아 미이라부터 마스크까지 다양한 괴물로 변신했다.

엑소의 백현은 흰색 렌즈를 끼고 붕대를 감아 무시무시한 미이라로 변신했다. 키는 빨간색 컬러 렌즈와 피 분장으로 좀비 비주얼을 완성했다. 강타는 짙은 다크서클을 연출하고 볼에 상처 분장을 하고 섹시한 좀비로 변신했다. 온유는 초록색 특수 분장으로 완벽한 마스크 코스프레에 성공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현·SM 공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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