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법정구속 이어 이번엔 공갈미수 혐의
- 입력 2018. 11.01. 14:48:5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법정구속된 강용석 변호사가 이번엔 공갈미수 혐의로 피소되며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입시교육 업체 이투스교육이 전날 강용석 변호사 등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투스 측은 강용석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가 지난해 2월 회사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인터넷 댓글 관련 자료들을 이용해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에 강용석 이름을 올렸다.
최근 강용석을 둘러싼 크고 작은 잡음들이 많이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달 강용석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24일 구속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논란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이번엔 공갈미수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서며 일각의 비난을 면치 못 하게 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