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 ‘서민갑부’,자산 60억 돌 벽지 뻥튀기 갑부의 비밀+위치는?
- 입력 2018. 11.01. 21:5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돌 벽지로 60억 자산가가 된 강석영 씨가 소개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돌 뻥튀기 하나로 자산 60억을 이룬 강석영 씨의 비밀사전이 공개된다.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던 강석영 씨는 휴가차 방문한 중국에서 우연히 질석가루로 만들어진 벽돌로 집을 짓는 광경을 목격한다. 강석영 씨는 불에 강하고 단열 효과에 좋아 내장재로 쓰인다는 말을 듣고 떠오른 아이디어에 세상에 없는 질석 벽지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후 돌 벽지 개발에 몰두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3평짜리 사무실에서 연구를 시작한다. 하지만 새로운 창작물을 개발하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 있는 것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우선 기계전문가인 형의 힘을 빌려 돌 벽지를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냈고,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질석을 찾기 위해 중국 전역을 찾아다녔다.
또한 까다로운 질석 가루를 뭉치기 위해 5년 동안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본드까지 개발했는데, 연구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국가인증기관의 까다로운 시험을 모두 거쳐 친환경 인증은 물론 기능성 건축 마감재로 인정을 받은 그의 돌 벽지. 이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관공서까지 납품하며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
강석영 씨가 운영하는 뻥튀기 벽지 매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653번길 25에 위치한 ‘(주) 버미코리아’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