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트럼, 故 김동윤 추모 “동윤, 잊지 말자는 생각 담아”
- 입력 2018. 11.02. 16:02:40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스펙트럼(민재 동규 재한 화랑 동윤 빌런 은준)이 故 김동윤을 노래를 통해 추모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펙트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임리스 모멘트(Timeless mo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지난 7월 고(故) 김동윤은 데뷔 2개월 만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번 앨범은 20세 나이에 일찍이 세상을 떠난 그를 향한 멤버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인은 그의 가족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디어 마이’라는 수록곡은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재한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는 곡이면서 고 김동윤을 잊지 않겠다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았다.
멤버 재한은 “팬 여러분들께 주시는 그런 응원과 사랑해주시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쓰고 있었던 곡이었고 7명의 멤버가 녹음을 하고 있었던 곡이다. 동윤이가 하늘로 가기 전부터 녹음을 하고 있었다. 나머지 6명이서 팬분들과 함께 잊지 말자는 생각을 담아서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펙트럼은 오는 4일 오후 8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