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내한 이유가 아들 때문?…연세대 목격담 등장
입력 2018. 11.03. 18:52:0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 이유가 아들의 대학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 SNS 등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팍스를 보았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 입양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한국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늘(3일) 미국 피플 측은 안젤리나 졸리의 방한 이유가 아들 매덕스의 대학 투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안젤리나 졸리가 연세대학교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는 아들 팍스가 함께 해 눈길을 끈다. 또한 톱스타 답지 않은 소박한 내한으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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