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일 추모 물결, 송혜교-전도연-문주란-안지일 등 "영화계 큰 별이 졌다"
입력 2018. 11.04. 15:30:19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고(故) 신성일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신성일은 4일 오전 2시 30분 폐암으로 타계했다.

고 신성일의 아내인 엄앵란은 4일 오전 10시 25분 지팡이에 의지한 채 장례식장에 도착, 황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최불암,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 등 영화 방공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최불암은 고인에 대해 '농담도 잘하고 솔직한 사람'이라며 그를 애도, 황혜영은 '큰 아빠라 부를 정도로 가까웠다. 영화계 큰 별이 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배우 한지일은 자신의 SNS에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고 신성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 배우 전도연 송혜교, 가수 문주란, 강우석 강제규 감독은 각각 근조화환을 보내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 외에도 SNS에는 고인의 팬들의 애도 글이 이어졌다.

고 신성일은 지난해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 지난 4일 새벽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11시에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한다. 장지는 경북 영천 선영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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