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연매출 15억 반찬가게 강경순 “반찬 맛보다 혀 마비”
입력 2018. 11.05. 09:00: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경순 베테랑이 출연해 반찬을 자랑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사의 신, 우리 동네 부자 상인’을 주제로 이정미, 이경자, 위금자, 심중섭, 송일형, 강경순,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연매출 15억을 달성한 강경순 씨는 김치와 각종 국물요리, 반찬요리 등을 직접 매일 만들고 맛본다. 그는 짜고 매운 반찬들을 매일 맛보니 “혀가 마비가 될 때도 있다”며 “물 마시고 다시 간보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쩔 땐 밥 안 먹어도 배 부르다”며 반찬가게 운영에 열의를 보였다.

또한 강경순 씨는 “친구도 없다. 나는 반찬과 친구”라며 “매일 아침 100여 가지 반찬을 두고 반찬에 ‘너네 정말 예쁘다’ ‘오늘 대박 좀 내보자’ 하면서 말하곤 한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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