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네이처 새 멤버 로하(LOHA), 합류 후 V라이브로 성공적인 첫 인사
- 입력 2018. 11.05. 09:53:1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오는 11월 9인 체제로 컴백을 예고한 걸그룹 네이처의 새 멤버 로하(LOHA)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밤 네이처는 깜짝 V라이브를 통해 11월 컴백 활동부터 함께하게 될 새 멤버 로하(LOHA)를 소개했다. 네이처의 리더 루와 선샤인이 MC를 맡아 약 30분 간 진행된 V라이브는 멤버들이 질문을 하나씩 선택해 로하에게 건네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하는 2001년 12월 27일생으로 고향은 전라도 광주이며 네이처의 막내 라잉ㄴ인 2002년생 유채와 선샤인보다 한 살 언니로 밝혀졌다. 첫 인상이 가장 좋았던 멤버로는 네이처 합류 전부터 소속사 직원들에게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던 일본인 멤버 하루를 꼽았다.
로하의 첫 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네이처 멤버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긴 다리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로하는 “항상 웃는 게 가장 큰 매력이고 긍정왕이다”라고 언급했고 취미와 특기로는 “기본적으로 춤추는 아티스트와 노래로는 ”당연히 네이처의 알레그로 칸타빌레가 일번이고 최근에는 칼리 레이젭슨(Carly Rae Jepson)의 ‘아이 리얼리 라이크 유(I really like you)에 꽂혔다“라고 밝혔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2집 싱글 앨범 타이틀곡 이외의 멤버들과 가장 합을 빨리 맞춰보고 싶은 곡으로는 네이처의 데뷔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를 선택했다.
데뷔 때는 같이 활동하지 못했지만 이제 본인도 네이처의 멤버가 되었으니 데뷔 타이틀곡으로 무대에 하루 빨리 함께 서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로하가 합류해서 9인조가 된 네이처가 빈틈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로하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V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실시간 댓글에 유연하게 소통하며 네이처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네이처의 리더 루는 “앞으로 새로운 멤버 로하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네이처 브이라이브,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컴백 앨범과 준비 소식을 알릴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네이처는 지난 8월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로 데뷔했으며 2018 소리바다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 KCON 태국’ 출연 등 신인그룹으로서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11월 1일 ‘2018 MAMA’ 여자 신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네이처는 지난 31일 2집 싱글 앨범으로 11월 컴백을 예고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