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여해, 김정숙 여사 저격 “대통령인 듯… 태극기 집회서 목소리 듣길”
- 입력 2018. 11.05. 11:23:3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난했다.
류여해 전 위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인도 갈 때냐”며 “차라리 곶감을 만들라.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뜬금없이 황후가 된 듯 많은 사람 이끌고 인도에 가고. 전용기에 수행에 대통령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를 갈 게 아니라 태극기 집회에 나와서 절규하는 국민 목소리 한 번 들으시는 게 더 멋진 모습 아니겠냐”며 “작년처럼 곶감 만드는 게 차라리 낫겠다. 곶감쇼가 인도 방문 쇼보다 차라리 낫다. 돈이 덜 드니까”라고 했다.
끝으로 류여해는 “곶감 만들면 제가 도와드리러 가겠다”고 했다.
김정숙 여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에 방문한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목적은 6일(현지시간) 예정된 허황후(가야 김수로왕의 비) 기념공원 착공식 참석이다. 현직 대통령 부인이 단독으로 해외를 방문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미국을 방문한 후 16년 만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류여해 페이스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