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원석, 재성 아끼는 하희라 보며 '흐뭇'
- 입력 2018. 11.06. 09:21:50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원석이 아들 재성을 아끼는 하희라를 보고 흐뭇해 했다.
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차진옥(하희라)을 걱정한 김대영(재성)이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김대영과 통화를 하는 동안 사무실에 들어온 우서진은 "다 큰 아들을 뭘 그리 챙기느냐?"고 물었고 차진옥은 "아들은 아들"이라고 말했다.
우서진이 "대영이가 그렇게 좋으냐?"고 묻자 차진옥은 "그럼 아들인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우서진은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대영이 좋겠네"라고 말했고 차진옥은 "대영이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 아들을 가진 내가 좋은것"이라며 "우리 대영이는 정말 보배"라고 말했다.
그런 차진옥을 보며 앞서 대영이로부터 자신이 친 아들이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아는 그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