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황소' 마동석 VS '신비한 동물사전2' 에디 레드메인, 11월 핵주먹 승부처
- 입력 2018. 11.06. 09:38:1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매력이 넘치는 두 배우, 마동석과 에디 레드메인이 올가을 극장가에서 영화 '성난황소'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나 두 배우의 경우 한국과 미국에서 '핵주먹'으로 유명한 배우기에 이달 극장가 맞대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먼저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이라 불리며 유일무이 존재감을 지닌 배우 마동석이 '성난황소'로 돌아왔다.
마동석은 극 중 아내가 납치된 후 잠자던 본능이 깨어난 동철 역을 맡아 거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영화는 한 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이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로 올 가을 관객들에게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50cm가 넘는 팔뚝으로 화제를 모았던 마동석은 '성난황소'에서 역시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게 가공할 만한 핵주먹 액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극장가에 통쾌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2년 만에 '신비한 동물사전'(2016) 후속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돌아왔다.
영화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리며 전편에 이어 뉴트 스캐맨더 역을 소화한 에디 레드메인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함께 동물과 마법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미국의 핵주먹 에디 레드메인이 있다면 한국에는 '성난황소' 마동석이 있다. 에디 레드메인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4일 개봉되며 '성난황소'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